인 사 말
안녕하십니까?
경남산업 주식회사 대표이사 조 현송 입니다.
경남산업(주)은 1982년 6월 28일 설립일부터 지금까지 많은 공동주택을 관리하면서
투명한 관리와 체계적인 안전 관리로 예기치 못한 위험으로부터
입주민의 일상과 자산가치를 지키고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한 준비로 머리를 맞대며
늘 입주민과 함께 걸어 온 여정이었습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경남산업(주)을 응원하고 격려해 주신 모든 고객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경남산업(주) 임직원 모두는 신뢰를 바탕으로
최선의 노력으로 가치 실현에 앞장설 것입니다.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일상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로서,
항시 입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회의 변화, 차별화된 주거 생활, 관리문화의 변화에 깨어 있겠습니다.
또한, 공동주택 관리의 특징, 문제점을 더 잘 이해하고 지켜 나가기 위해
다양한 기술을 도입,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습니다.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경남산업(주)으로 도약해
나가겠습니다.
더불어 상생과 공존의 가치 아래 지속 가능한 미래를 고민하고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따뜻한 배려를 적극 실천함으로써
고객과 사회로부터 인정받는 100년 기업으로 발돋움해 나가겠습니다.
언제나 고객과 동행하는 경남산업(주) 아낌없는 성원으로 지켜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